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켓몬스터 소드·실드/평가 (문단 편집) === [[포켓몬 홈/가라르도감 외 포켓몬 전송 불가 논란|7세대까지의 일부 포켓몬들이 존재 자체가 불가능]] === 아무리 라이트 유저들을 기준으로 만들었다 해도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근본은 포켓몬 그 자체에 있기 때문에 이전 세대 포켓몬 대부분의 삭제는 그동안 플레이해 왔던 유저에게는 매우 불만이 될 수밖에 없는 요소다. 또한 가장 유명하고 친숙한 1세대에서도 많은 포켓몬들이 삭제되면서 '''라이트 유저들 또한 적잖은 피해를 입었다.''' 심지어 1세대 쪽은 1년 전에 관동지방 151마리 + 멜탄 계열 조합의 포켓몬들만 있는 레츠고 시리즈가 발매되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포켓몬이 1년만에 버려진 셈이 된다.''' 물론 기존에도 이전 세대 포켓몬은 발매 후 수개월 뒤에 풀렸기 때문에 늦게라도 게임프리크가 이를 업데이트한다면 여론이 반전될 가능성도 있지만, [[오오모리 시게루]]나 [[마스다 준이치]]나 둘 다 '''잘린 포켓몬의 추가할 생각은 전혀 없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입장을 공고히 하고 있는데다 전에 없이 단호하고 확고한[* 유저들이 DLC를 통한 포켓몬 추가를 기대하고 있는 것 하나 때문에 '''누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굳이 먼저 나서서''' 그런 일은 절대 없을 거라는 발언을 했을 정도이니 말 다했다.] 그들의 태도로 보아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은 전혀 없을 것으로 대부분의 포켓몬 팬들은 보고 있다. 포켓몬 홈까지 기다려보자는 의견도 있는데, 포켓몬스터 썬/문 시절에도 포켓몬 썬/문이 나오자마자 바로 XY와 ORAS와 연동이 되지 않았었던 선례가 있기 때문을 근거로 보고 있다. 하지만 썬/문 시절에는 섬 스캔 시스템을 통해 데이터 자체는 남겨놓은 것을 입증했기 때문에 그나마 안심했었던 것이고, 이번에는 더미 데이터 외에는 나머지 포켓몬들의 모델링은 없는 모습이 확인되었으니 온도차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2020년 포켓몬 1월 9일 포켓몬 다이렉트에서 스토리 DLC와 함께 [[한카리아스]], [[불카모스]] 등, 짤렸던 포켓몬을 추가할 거라 밝힘으로써 헤비 유저들의 불만을 어느 정도 달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동안 DLC의 선례가 없었던 포켓몬스터 시리즈였지만, 선례가 생김에 따라 삭제된 나머지 포켓몬들의 복귀도 희망적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복구 자체는 무료로 이루어지며, DLC를 구매하지 않더라도 교환이나 구작 연동으로 획득할 수 있다. 하지만 DLC로 나머지 포켓몬들을 복귀시킨다 해도 여전히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논란은 '''포켓몬을 추가하는 일은 절대 없을 거라고 말해 놓고 몇 달 만에 그 발언을 뒤집어 버린 점.''' 만약 포켓몬을 추가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말하고 그 다음 날 바로 모델링 작업에 들어갔다고 쳐도, 4달 만에 포켓몬 200마리 가량의 모델링이 가능했다면 애초에 이 사태는 일어나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 말은 이미 DLC로 복귀할 포켓몬들의 모델링을 이미 끝내 놓고 유저들에게 거짓말을 했다는 것. DLC의 판매를 위해서라는 의견도 있지만, 차라리 이후 포켓몬이 추가될 수도 있다고 발언을 했다면 본편인 소드실드의 판매량도 같이 늘었을 수도 있고, 유저들이 DLC나 후속편을 기대하면서 소비를 유도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본작이 이래저래 말은 많아도 재미는 있었다고 평가되기에 더더욱 아쉬운 점. 그리고 왕관의 설원 이후로는 추가 DLC가 불확실해지면서 설원 이후에도 등장하지 못한 포켓몬들의 팬들은 각혈하는 수준으로 실망감을 표하고 있다. 특히 개굴닌자[* 베타 버전에서는 피죤투, 바라철록, 치갈기와 더불어 데이터가 존재했었다는 것이 밝혀져 유저들의 화를 더욱 돋군 꼴이 됐다.]를 비롯한 2, 4, 5, 6세대 스타팅과 일부 환상의 포켓몬의 부재가 가장 크다. 결국 포켓몬 홈 연동이 예고된 동세대 [[포켓몬스터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샤이닝 펄]]과 [[Pokémon LEGENDS 아르세우스]]를 통한 복귀에 일말의 희망을 기대할 수 밖에 없어졌었고, 그 이후 차기작인 해당 작품들에도 포켓몬 삭제라는 악습이 지속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